1. 부여체험학습 기록장



                
체험학습 한권으로 백제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부여 곳곳에 위치해 있는 백제시대의 유물과 유적지..등을 둘러보고 체험을 함을
사진을 찍고 필기를 하고 그곳에서 느낀점 등을 찍고쓰고 꾸미고 하면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고 학습교육효과가 뛰어나게 여행을 하기 좋을 노트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등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할때
함께 들고다니며 학습노트로 사용을 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것 입니다.


2. 백제금동대향로 종이접기

 




백제시대 대표적 문화유산인 백제금동대향로를 실제크기의 종이접기모형으로 제작한 것이다.
300조각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모형은 향로를 실측하여 세부까지 정교하게 제작하였으며, 백제금동대향로
종이접기는 백제문화예술의 정수를 종이접기 체험으로 만날수 있으며, 실질적인 교육용 교부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3. 백제의상 종이접기

   


백제 시대의 복식은 무풍적 (武風的)으로 발달되어 계급적 분화가 있는것이 특징이다.
제 7대 고이왕(234~285)때부터 십육 (十六)의 품관제(品官制)가 마련되어 관식(冠飾)과
의대색(衣帶色)으로써 그 등위를 구별하였다. 왕,신하 평민의 복식 구분이 명확해졌으며,
또 기혼자와 미혼자의 복식구분이 있을 정도로 혼인관계에 의한 질서주의가 복식면에
구체화 되었던 것을 보면 백제시대의 복식은 신분관념에 의한 사회적 표상물일 뿐만아니라
윤리관념에 의한 사회적 표상물로 되었음을 알수가 있다.

이런 차이점을 조금더 쉽게 종이접기를 하며 직접 만지고 보고 체험함으로써 백제시대의
각 신분에 따른 의상의 차이를 명확히 구별할수 있게 만들었다.
접는선 붙이는곳등 자세한 표시가 되어있어 아이들도 약간의 학습만 있다면 충분히
접을수 있다.
백제시대의상접기는 백제시대의상의 자세함을 직접 보고 차이를 느낌으로써
실질적인 교육용 교부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4. 백제이미지 퍼즐 ( 큐브 )




비록 처음에는 마음처럼 손이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려움도 따르지만 한조각 한조각 원하는 곳으로 맞추다 보면 아이의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길러지며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큐브.
큐브자체만으로도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지만 여기에 백제금동대향로의 오악사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할도 할수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